김포시는 12일 오전 신도시 내에 위치한 자원화센터 회의실에서 시민참여위원회 경제환경분과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김대훈 위원장 등 위원 8명과 공무원 실무지원단 7명이 참석해 추가 위촉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하고 ‘김포시 쓰레기 자원화 정책’에 대한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마친 후 자원화 센터 소각시설과 주민편의 시설을 둘러봤다. 한편, 회의를 마친 후에는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의 일환으로 인근 식당에서 오찬을 가지며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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