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13시 33분경 대곶면 석정리 469-2번지「금성EPS산업」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공장으로 화재가 번져 건물 11개동 약4,785㎡를 태우고 18시 42분경 화재가 진화됐다. 화재로 소방서 추산 2억 1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에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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