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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 제 58주년 현충일 맞아 “현충탑 참배‘

- 순국선열 및 순직 경찰관들의 넋 기려

강주완 | 기사입력 2013/06/06 [10:54]

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 제 58주년 현충일 맞아 “현충탑 참배‘

- 순국선열 및 순직 경찰관들의 넋 기려
강주완 | 입력 : 2013/06/06 [10:54]

 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는

 오늘 6월 6일 한강신도시 주제 공원 제 7부지 내 위치한 현충탑에서 고창경 경찰서장, 각 과․파출소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충탑 추념행사를 가졌다.

 고창경 경찰서장 및 각 과․파출소장은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 및 선배 경찰관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명복을 기원하였다.

 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은 “지난날 국가를 위해 헌신, 희생한 숭고한 뜻에 감사드린다. 많은 기대와 함께 출범한 정부가 지난 4일 출범 100일을 맞이 하였다. 우리 김포경찰도 4대 사회악 척결을 목표로 열심히 달려왔다. 민생의 정부가 자리 잡고자 하는 지금,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해 치안활동에 더욱 매진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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