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장기동 주민센터는 28일 대회의실에서 5월 통장단협의회 정례반상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3분기 수강생 모집과 장기동 민방위 비상소집 1차 보충훈련, 법률홈닥터, 2013년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등 주요 홍보사항을 전달한 후, 김포경찰서 주관으로 ‘안전한 시민· 행복한 김포만들기’ 순회 간담회가 진행됐다. 유재옥 장기동장은 “반상회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건의할 수 있는 좋은 계기인 만큼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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