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서장 최영균)는 22일 18시 38분경 김포시 양촌읍 양곡리 152번지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샌드위치패널 및 컨테이너 가건물 2동 50㎡가 전소됐으며 이불로 최원명(76세/남)씨가 사망했고, 아내 백순단(82세/여)씨가 1도화상을 입어 JS병원으로 이송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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