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고창경)는

 2013년 4월 30일 김포경찰서 5층 대강당에서 유영록 김포시장, 유승현 시의회의장, 고창경 김포경찰서장 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새마을 운동 43주년과 제 3회 “새마을의 날”을 기념해 “다시 한번 잘 살아보자”는 국정철학을 국민에게 홍보하고, 4대 사회악 척결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김포경찰서 서장 고창경은 “ ‘국민의 행복, 희망의 새 시대’ 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4대 사회악으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행복이 최우선적으로 보장되어야 합니다. 이에 경찰 뿐만아니라 국가의 원동력인 시민분들도 함께 한다는 인식을 가지시고 특히, 새마을 지도자분들이 선봉이 되어주시어 관심과 참여 속에 4대 사회악이 척결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