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는 지난 11일 자전거의 날(4.22)을 앞두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 조성을 위해 국지도78호선 자전거도로 운양삼거리~전류리 구간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이번 정화활동은 시 도로관리사업소를 비롯한 양촌읍 직원과, 자전거동호회 회원이 참여해 자전거길과 주변 비탈면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 김포시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화와 시설물 점검 등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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