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2동발전협의회는 지난 4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월중 정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정월 대보름 맞이 유관단체 한마음 척사대회 결산보고에 이어, 오는 27일 열리는 김포시민의 날 김포사랑 대축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황영식 회장은 “이번 김포사랑 대축제 행사에 회원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발전협의회는 최일도 주민자치위원장을 비롯한 신입회원 3명을 선임하고 김포2동발전협의회에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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