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2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8일 자치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월중 정례회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지난 2월 중 실시된 위원 및 강사 간담회 결과보고와 컴퓨터 교육 강의시간 변경, 위원·강사·자원봉사자 워크숍 개최에 대해 논의 됐다. 심상연 김포2동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자치위원장들도 주변의 자원을 적극 발굴해 신규 자치위원을 추천해 주기를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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