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경찰서(서장 명영수)는 3. 4. 11:00경 서장, 각 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성폭력․가정폭력․학교폭력․불량식품 척결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김포 경찰의 컨트롤타워 격인「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를 출범시켰다. 「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는 서장을 위원장으로 범죄예방분과 수사분과, 지원분과, 총괄팀등 4개 분야로 구성 되었으며, ‘4대 사회악’ 관련 중점업무 추진 및 향후 대국민 홍보활동 등을 전개 할 예정이다. 명영수 경찰서장은 “범죄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치안활동이 국민행복의 필수 조건으로 대두 되는 시점에「4대 사회악 근절 추진본부」출범은 안전한 김포 만들기를 향한 김포경찰의 강한 의지이며 사회악 척결의 첫 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전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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