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전 감사위원이었던 김포대학교 남일호 총장은 지난 27일(수) 감사원에서 이명박정부 재임기간 6월 이상 퇴임 정무직에 대한 서훈으로 황조근정훈장을 수여 받았다. 정무직은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등 차관급이상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인사위원회의 공적심사 후 행정안전부 추천(2013. 1월)을 받아 감사원에서 양건 감사원장 주재로 전수행사 실시하였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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