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김포1동은 지난 22일 발전협의회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포1동 유관기관단체장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4월에 개최될 제15회 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침체된 골목 상권의 활성화 방안 등 현안사항을 논의했으며, 김포1동의 유관단체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했다. 이날 참석한 박의양 발전협의회장은 “김포1동 유관기관단체가 화합하면 5만 2천여 동민이 행복하다”며 “단체장의 소통과 적극적인 행사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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