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유영록 시장은 지난 16일 평생학습센터 강사 31명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강사들이 교육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평생학습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나눴다. 유영록 시장은 "교육 프로그램의 질과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선해야 할 점은 적극 검토하여 반영 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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