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소방서(서장 최영균)는 존경받는 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소방공무원의 명예를 드높이기 위한 음주운전 근절 및 자정의지 강화를 위한 자정결의대회를 3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자정결의대회를 통해 전 직원은 음주운전을 하지 않을 것을 서약했으며 도민의 봉사자로써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신임 소방사 김선일, 나란희 대원은 음주운전의 위험성 및 근절의지를 전 직원을 대표를 결의 했다. 최영균 서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필수조건이며 음주운전은 범죄라며 이번 결의를 통해 깨끗한 소방안전문화 정착에 다함께 동참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더김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전체 뉴스 많이 본 기사
|